잉여짓도 이제 끝이다
마지막이라 생각되는 보딩.....
동두천에 한 캠핑장
이제 곧 새로운도전을 앞두고 잉여생활을 청산하는 마지막 캠프
평일이고 추운날씨 탓인지 다른 캠퍼들은 없다.
구입한지 좀 됐는데 처음 펴보는 노르디캅 티피텐트
솔찍히..설치하는데 애를 먹었다.
파빌리온과 같은 방식으로 설치를 시도했으나 밸런스잡기가 장난이 아니다
땅도 얼고 온통 돌밭이라...설치하다 욕설 연발ㅋㅋ
현대판 미녀와야수 영화 '비스틀리' 에서 카일이 야수로 변했을때
확실히 춥긴춥다..
저녁해결하고.. 안주로 고르곤졸라 피자를만들었다.
캠핑에서 먹는음식은 역시 맛있다.
간밤에 800침낭속에 핫팩 6개를 넣고 잠을잤다..
엄청 따뜻하고...덥기까지 했지만
아침에 눈을떠서 침낭밖으로 나왔을땐 후덜덜
노마드스토브에 불을피고 나가사끼짬뽕 한그릇...